재택근무자 홈오피스 비용 공제 못해
By 4rrxxxx Posted: 2025-03-18 09:36:34

IRS 세무감사 피하는 방법

계산기 사용해 정확성 기하고

모든 인컴 빠짐 없이 보고해야 안전

"소득 관련 마지막 숫자 '0'으로 적지 말라"

 

납세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다름 아닌 국세청(IRS)의 ‘세무감사(audit)’이다. 

 

현실적으로 평범한 납세자가 감사 대상에 오를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뉴스가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간혹 “아는 사람이 IRS 감사를 받았다더라”는 말을 들으면 가슴이 ‘철렁’ 하는 느낌이 든다.

 

한인 CPA들은 “세금보고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소득을 빠짐 없이 보고하는 것”이라며 “W-2, 1099 등 모든 소득 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인컴 및 세액공제 금액을 정확하게 기입해야 세무감사를 피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제임스 차 CPA는 17일 “세금관련 기록(세금보고서류, 청구서, 영수증, 은행 스테이트먼트 등)은 최소 3년(가주세무국(FTB)은 4년) 이상 보관해야 한다”며 “본인이 직접 세금보고를 할 경우 계산기를 사용해 정확하게 계산하고, 세금보고서류를 제출(submit) 하기 전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IRS는 다양한 정보원을 통해 소득 정보를 수집하는데 보고된 소득과 실제 소득 간의 불일치는 세무감사를 유발할 수 있다고 CPA들은 전했다. 특히 동종 소득수준의 다른 납세자에 비해 과도한 세액공제 신청은 감사를 받는 지름길이 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면 2024년 그로스 인컴이 7만달러인 납세자가 지난해 자선단체에 2만달러를 기부했다고 기입하면 감사에 걸릴 가능성이 높다. 

 

자영업자이며 홈오피스 비용에 대한 공제를 신청하는 경우 홈오피스는 ‘비즈니스만을 위한 공간’ 이어야 한다. 하루 한 두끼 식사를 하는 다이닝룸을 홈오피스라고 했다간 감사타겟이 될 수 있다. 차량 마일리지 공제를 신청하는 경우 비즈니스를 위해 정확히 몇 마일을 달렸는지 꼼꼼히 기록해둬야 한다. 개인 볼일을 보기위해 차량을 사용한 뒤 마일리지 공제를 신청하는 행위는 위험하다. 

 

비즈니스 관련 식사비용의 경우 2021년과 2022년에는 100% 공제를 신청할 수 있었으나 지금은 50%만 공제가 가능하다. W-2를 받는 직장인이 재택근무를 할 경우 홈오피스 비용 공제는 신청할 수 없다. 

 

소득이나 공제액의 마지막 숫자를 ‘0’으로 적는 것도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예를 들면 팁 소득이 403달러인데 400달러로 적거나, 학생융자 이자가 847달러인데 850달러로 적거나, 의료비 지출액이 98달러인데 100달러로 적으면 IRS 컴퓨터 시스템에 ‘빨간불’이 들어올 수 있다. 

 

물건을 판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한 대가로 디지털 송금 시스템인 벤모나 페이팔 등으로 돈을 받은 경우 지난해 금액이 5000달러 이상이면 해당 업체는 의무적으로 1099-K를 발급해야 한다.

 

이 서류는 IRS 에도 똑같이 전달되기 때문에 수입을 정확히 보고해야 뒷탈이 없다. 

 

 

 

출처 : 조선일보 LA

Title View
[공지]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09/03/2024
[공지]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02/12/2021
“140년 이어온 인연”…‘유길준 갤러리’ 문 연다
Travel & Food
2223
‘90분 진검승부’… 오늘 해리스·트럼프 ‘단판’ TV 토론
Talk & Talk
2118
백악관서 추석 잔치 17일 사상 첫 개최
Talk & Talk
2078
챗GPT 기업용 버전 유료이용자 100만명
Talk & Talk
2123
“한국인 전용 E-4 비자법(전문직 취업비자) 통과 위해 한인사회 총력”
Visa,Green Card,Citizenship
3068
“경제 활동 정체·감소 지역 늘어나”
Current Economy
1870
가주 고용시장 ‘먹구름’… 일자리 둔화·실업자 증가
Job & Work Life
2397
“더욱 풍성해진 역대급 한류 축제 기대하세요”
Talk & Talk
2102
美 8월 고용 14만2000명 증가...시장 예상치보다 낮았다
Job & Work Life
2236
7월 구인 767만건… 3년 만에 최저
Job & Work Life
3063
WSJ “원격근무 일상화로 北 IT 노동자 美업체 위장취업 증가”
Talk & Talk
2233
\"검색대 미어터지는데\"... 틱톡 유행 \'공항 트레이 꾸미기\' 뭐길래
Travel & Food
1727
Z세대 주류로 부상… 기업들 ‘세대교체’ 준비
Job & Work Life
2160
‘고물가 속 레스토랑 체인 줄줄이 파산’
Current Economy
2544
‘경기둔화 우려 재점화’ 9월 첫거래 증시 폭락
Current Economy
1827
법원, “50세 이상 직원 60% 해고” 엑스 상대 집단소송 허용
Job & Work Life
1960
해리스 226 vs 트럼프 219…매직넘버 270명, 7州에 달렸다
Talk & Talk
1710
개스값 ‘고공행진’… 뉴섬, 의회 특별회기 요청
Talk & Talk
2057
‘미친 자동차 보험료’… 가주, 연말까지 54% 뛴다
Talk & Talk
1575
8개 도시 호텔 노동자 1만명 노동 연휴 파업
Job & Work Life
2122
카멀라노믹스, 중산층 세금 깎고...물가 잡으려 기업 때린다
Talk & Talk
1465
“연준 금리 인하땐 중 위안화 10% 절상될 것”
Current Economy
1844
2분기 ‘반짝’ 성장… GDP 3%대로
Current Economy
2024
업계 반대에도… AI 규제법안 가주 의회 통과
Talk & Talk
2101
전국 개스값 내리는데… 가주만 나홀로 ‘고공행진’
Talk & Talk
1771
9월2일 노동절 관공서 휴무
Talk & Talk
1865
\"치안 불안한데\" CHP도 경관 부족 극심
Job & Work Life
2515
LG화학, 북미 고객 지원조직 ‘미주 CS센터’ 오하이오에 개관
Current Economy
1597
삼성SDI, GM과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짓는다
Current Economy
1921
9월 금리 인하 가능성 고조에…“채권 투자 유망”
Current Economy
1778
본사 이전 앞둔 ‘엑스’…샌프란시스코시 “잔류 구걸 안 해”
Talk & Talk
2328
가주 의료비 부채, 크레딧스코어서 제외 추진
Talk & Talk
1963
노동절 연휴, 하늘길· 프리웨이 ‘북적’
Travel & Food
2447
전기차 충전소 확충에 5억달러 투입
Current Economy
2003
6월 주요 도시 주택가격 6.5% 상승… 사상 최고
Current Economy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