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8% 뛴 가주 보험료, 올해는 6% ↑
By 9evxxxx Posted: 2025-02-05 10:22:07

작년 2575달러...올해는 2732달러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보험료가 지난해 50% 가까이 치솟은 가운에 올해에도 오름세가 지속되지만 인상 폭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

 

보험료 비교사이트 ‘인슈리파이’에 따르면 지난해 캘리포니아의 ‘풀 커버리지’ 자동차 보험료는 연 2575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48%나 급등했다. 인상률은 전국 평균 15% 보다 3배 이상 높았다. 전국 평균 보험료는 연 2313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험료가 가장 급등한 곳은 미네소타로 인상률은 58%에 달했으며 메릴랜드(53%), 펜실베이니아(38%), 버지니아(33%) 등도 캘리포니아와 함께 톱 5를 형성했다. 

 

‘인슈리파이’는 올해도 전국 대부분 지역의 보험료 인상 행진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의 경우는 인상폭이 크게 둔화돼 6% 상승한 2732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됐다. 플로리다와 뉴욕은 10%, 네바다와 조지아는 8%가 상향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조선일보 LA

Title View
[공지]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09/03/2024
[공지]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02/12/2021
[LA총영사관] 코로나19 미정부 Grant 신청을 돕는 자원봉사자 모집
Live Updates (COVID-19, etc.)
4944
미국 내년 3분기쯤 충분한 코로나백신 보유할 것
Live Updates (COVID-19, etc.)
5774
“의료계 동시통역사 유망주 선발”
Job & Work Life
10613
실업수당 신청 100만 건 이하로 떨어져...정리해고 여전히 증가
Live Updates (COVID-19, etc.)
6132
LA 카운티 미용실, 이발소 실내 서비스 재개
Live Updates (COVID-19, etc.)
5799
급여세액연체에 참여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Live Updates (COVID-19, etc.)
5881
코로나로 인해 캘리포니아 임대료 두배로 낮춰
Live Updates (COVID-19, etc.)
6628
모더나 코로나 백신 노인환자 대상 소규모 실험에 유망한 결과 보여
Live Updates (COVID-19, etc.)
6087
500만명 이상 300달러 추가 실업수당 당장 받지 못해
Live Updates (COVID-19, etc.)
7515
공화당 소규모 코로나 자극 법안 발의 예정
Live Updates (COVID-19, etc.)
6430
미국 코로나 바이러스 제3막 가지게되…‘더 널리 퍼질 것’
Live Updates (COVID-19, etc.)
6316
뉴욕시 박물관, 문화기관 재개 계획 및 날짜
Live Updates (COVID-19, etc.)
6820
코로나 대응 한인청년들 위한 ‘온라인 취업박람회’
Job & Work Life
7967
코로나 관련 격리?? 2
U.S. Life & Tips
4839
박현 교수 \"난생 처음 본 후유증…완치란 말에 속지말라\"
Live Updates (COVID-19, etc.)
4613
뉴욕 헬스장 다음 주 초 재개 허용...뉴욕시 좀 더 기다릴 것
Live Updates (COVID-19, etc.)
5904
LA시 외각 지역 주민을 위한 임대료 지원 신청 월요일부터 시작
Live Updates (COVID-19, etc.)
5539
2차 지원금 8월에 지급되지 않는다
Live Updates (COVID-19, etc.)
9513
트럼프, 주당 실업급여 400달러 추가 지원 대책 서명
Live Updates (COVID-19, etc.)
6675
틱톡, 위챗 중국 모기업에서 팔리지 않을 경우 45일 안에 미국 내 영업 금지
Live Updates (COVID-19, etc.)
6004
코로나로 인해 17,000명 이상의 캘리포니아 죄수들 조기 석방
Live Updates (COVID-19, etc.)
5210
FDA, 사용하지 말아야할 손세정제 100개에 이르러
Live Updates (COVID-19, etc.)
7050
공화당 나이 상관없이 일 인당 1,000달러 경기부양 보조금 제안
Live Updates (COVID-19, etc.)
6385
미국 경제 사상 최악의 분기 기록: 2분기 성장률 32.9%
Live Updates (COVID-19, etc.)
5197
LA 카운티 필수 근로자, 저소득 가정 위한 코로나19 육아 바우처
Live Updates (COVID-19, etc.)
5151
캘리포니아 마스크 미착용 시 벌금 부과
Live Updates (COVID-19, etc.)
6396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인상, 내년 계획대로 시행
Live Updates (COVID-19, etc.)
7551
오피스 임대료는 떨어지는데 아파트는 여전
Live Updates (COVID-19, etc.)
5221
캘리포니아 600달러 실업급여 지속할 수도
Live Updates (COVID-19, etc.)
7253
2차 코로나 지원금 자격요건
Live Updates (COVID-19, etc.)
8898
FDA, 손세정제로 인한 메탄올 독성 보고 증가
Live Updates (COVID-19, etc.)
5685
경기부양 협상: 공화당, 1조 달러 경기부양책 공개
Live Updates (COVID-19, etc.)
5963
주말동안 132건의 위반...뉴욕 술집, 레스토랑 다시 문 닫을 수도
Live Updates (COVID-19, etc.)
5817
조지아 24시간안에 코로나 확진자 증가 최고기록
Live Updates (COVID-19, etc.)
5638
LA카운티 사업체 코로나 건강질서 위반 시 $500 벌금
Live Updates (COVID-19, etc.)
5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