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4천건…예상치 상회
By 4gaxxxx
Posted: 2024-12-05 15:37:16
노동부는 지난주(11월 24∼30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2만4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9천건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5천건)를 웃도는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월 17∼23일 주간 187만1천건으로 직전 주보다 2만5천건 줄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허리케인 '헐린'과 '밀턴' 피해로 10월 초중순 크게 늘었다가 다시 둔화하는 추세를 보여왔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의 견조한 경기 흐름을 고려해 금리 인하를 점진적으로 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월가에서는 미국의 고용시장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가주 농장 복숭아 등 리스테리아 감염 리콜…HMC 팜스에서 생산 제품
Live Updates (COVID-19, etc.)
|
3490 |
|
근로자 60%, 한 달 벌어 한 달 생활…오른 임금 인플레 못따라가
Talk & Talk
|
3785 |
|
\'퇴거 대란 시작\'…법원 명령서 발부 20% 급등
Talk & Talk
|
3254 |
|
경기 위축에 은행업계 ‘빅4’ 쏠림 심해져
Talk & Talk
|
1322 |
|
파나마운하 통행량 감축… 연말 ‘화물대란’ 오나
Talk & Talk
|
925 |
|
차량도난 한달새 무려 2,400건
Talk & Talk
|
1173 |
|
바이든·트럼프 둘다 아니었다…\'美대선 족집게\' 이 곳의 분노
Talk & Talk
|
3816 |
|
재외동포 웰컴센터 내년 6월 송도 개관
Talk & Talk
|
3988 |
|
노동참여·생산성 향상이 인플레 억제
Talk & Talk
|
4198 |
|
타깃, 상품 10개 넘으면 셀프계산 금지
Talk & Talk
|
2709 |
|
물가급등에 중산층도 이걸로 끼니…\"전세계 라면 소비 급증\"
Travel & Food
|
3894 |
|
타운업소, 추수감사절 파격 세일 나섰다
Talk & Talk
|
3180 |
|
추수감사절 연휴…LAX 250만명 몰린다
Travel & Food
|
3641 |
|
\"MS가 쿠데타 일으켰다\"…전세계 AI 대격변
Talk & Talk
|
3059 |
|
코로나 자가검사 키트 다시 무료 배포
Live Updates (COVID-19, etc.)
|
3190 |
|
성인 57% “식당 팁, 15% 이하 준다”
Talk & Talk
|
3174 |
|
소비둔화 걱정… 유통업체들 대대적 할인 나서
Talk & Talk
|
1191 |
|
“먹고 살기 힘든데… 이젠 전기요금마저 너무 올라”
Talk & Talk
|
825 |
|
직원 사무실 출근 압박 앞장서는 아마존
Job & Work Life
|
5169 |
|
노조결성 움직임 확대… ‘4대 은행’ 웰스파고서도 투표 추진
Job & Work Life
|
1734 |
|
\'반도체 질서\' 흔들린다…\"세계 거물들도 韓기업 짠 판에서 설계\"
Talk & Talk
|
1509 |
|
추수감사절 개스값 급락 전망…2020년 이후 최저 수준
Talk & Talk
|
4436 |
|
\'불운 징크스\' 50달러권 지난해 발행량 40년 만에 최대
Talk & Talk
|
1492 |
|
불 탄 차에서 멀쩡한 텀블러, 이 영상 공개한 여성에 온 행운
Talk & Talk
|
4315 |
|
[추수감사절 문 여는 업소] 홀푸드·랄프 단축 영업…한인마켓은 정상 운영
U.S. Life & Tips
|
3540 |
|
美 추수감사절 교통량 최대 예상…12일간 3천만명 공항 몰릴 듯
Travel & Food
|
3957 |
|
내년 세금 크레딧 상향, CTC 100불 올려
Tax & Salary
|
3371 |
|
오픈AI 직원 500명, 이사 전원 사임 촉구…\"안되면 MS 가겠다\"
Talk & Talk
|
3145 |
|
\'인플레 주범\' 찾기에 다시 떠오른 \'그리드플레이션\' 논쟁
Talk & Talk
|
3338 |
|
전기차 밸류 5년 뒤 반토막…MSRP보다 평균 49.1% 급락
Talk & Talk
|
3943 |
|
10번 Fwy 재개통…방화범 수배
Talk & Talk
|
3193 |
|
\"미국 사회 분열, 정치인보다 소셜미디어 책임이 더 크다\"
Talk & Talk
|
3785 |
|
오픈AI서 쫓겨난 \'챗GPT 아버지\' 올트먼, 결국 MS로 간다
Talk & Talk
|
4950 |
|
[구인] 내비게이션/주차/모빌리티앱 모니터링 현지 조사원 모집
Part Time Jobs
|
428 |
|
‘전설의 팝 아티스트’ 숨결이 깃든 집, 후배 예술가들 배움의 터전으로
Travel & Food
|
11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