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구인 규모 777만건…6개월 만에 최대 수준
By 1tsxxxx
Posted: 2025-07-01 13:49:56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 6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1일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5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76만9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803만1천건) 이후 가장 많은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730만건)도 웃돌았다.
최근 미국 소비자와 기업의 심리가 악화한 가운데 노동시장의 구인 규모는 여전히 견조한 흐름을 지속하는 모습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경기침체 우려가 커진 월가에서는 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한국산 전기차도 ‘리스 차량’은 美인플레법 보조금 받는다
Talk & Talk
|
3237 |
|
금리인상 직격탄…빅테크 반토막에 ‘곡소리’
Talk & Talk
|
1820 |
|
펠그랜트 500불 인상…최고 수혜액 7395불로 상향
College Life
|
2947 |
|
\"표절의 신세계 열렸다\"…학생 \'커닝도우미\'로 뜬 챗GPT 논란
Talk & Talk
|
3376 |
|
\"집값 최대 10% 하락, 렌트비는 정체\"
Talk & Talk
|
2975 |
|
가주 28개 도시 일제히 인상 러시
Tax & Salary
|
5168 |
|
‘VIP 고객 부탁 받고 거액 인출·배달’ 논란
Job & Work Life
|
7008 |
|
‘은퇴할 결심’ 확고한 베이비부머가 美 노동력 부족 악화시켜
Job & Work Life
|
7669 |
|
가주 인구 2년새 50만명 감소… 텍사스는 증가
Talk & Talk
|
6973 |
|
대학 건강보험료에 학부모 허리 휜다…학비외 연간 수천불 소요
College Life
|
7279 |
|
1달러=1192→1440→1267원…올해 원화값 역대급 널뛰기
Talk & Talk
|
6899 |
|
각국 중국발 입국자 경계…日·인도 이어 美 규제 강화 고려
Live Updates (COVID-19, etc.)
|
7361 |
|
미 테크기업 해고자 바로 재취업…‘고용시장 식지를 않네’ Fed 고민
Job & Work Life
|
7789 |
|
보조금 혼란 언제까지, 전기차 사? 말아?
U.S. Life & Tips
|
7226 |
|
\'최악의 연휴여행\' 공항서 노숙 속출
Travel & Food
|
5219 |
|
[내년에 바뀌는 가주법]주 공휴일 4일 추가... 최저임금은 15.5달러로 인상
U.S. Life & Tips
|
6881 |
|
美코로나 누적 확진자 공식 집계로 1억명 넘었다…전세계 처음
Live Updates (COVID-19, etc.)
|
5908 |
|
‘겨울 폭풍’ 뉴욕서 최소 25명 사망
Talk & Talk
|
5646 |
|
“보너스·특전도 소용없어”…경찰 인력난
Job & Work Life
|
7670 |
|
타이레놀 바가지가격 주의보
U.S. Life & Tips
|
7668 |
|
미국 외식업계 일손 부족 거의 해소…\"해법은 처우 개선\"
Job & Work Life
|
5072 |
|
\"미국, 인플레 우려에도 연말 쇼핑대목 판매 7.6% 증가 호조\" 1
Talk & Talk
|
8464 |
|
401k 등 은퇴연금 31일에 RMD 마감
U.S. Life & Tips
|
3148 |
|
미국 집값 4개월 연속 하락…\"계속 가격 내려갈 것\"
Talk & Talk
|
2941 |
|
불안 없애려 시간당 60만원까지 낸다…MZ가 겪는 이 공포증
Talk & Talk
|
6889 |
|
“Fed도 월가도 올해 전망 틀렸다”…시장이 파월 말 믿지 못하는 이유
Talk & Talk
|
6714 |
|
주 공휴일 4일 추가…차없는 도로 무단횡단 합법
U.S. Life & Tips
|
6866 |
|
메트로 애틀랜타 채용 둔화
Job & Work Life
|
5306 |
|
코로나 재확산하는데…미국선 고령층도 개량백신 안 맞아
Live Updates (COVID-19, etc.)
|
7418 |
|
검은 토끼 오는 길 마중 나가볼까?…가볼만한 새해 전야 이벤트
U.S. Life & Tips
|
8581 |
|
사용 안한 기프트카드 잔액이 \'0달러\'
U.S. Life & Tips
|
5614 |
|
성인 3명 중 1명, 부모에 손벌린다
Talk & Talk
|
5494 |
|
연준이 참고하는 美 11월 PCE 물가 5.5%↑…1년여만에 최소폭
Talk & Talk
|
5432 |
|
강풍·폭설 여행시즌 강타…전국서 항공 대란
Talk & Talk
|
6366 |
|
beauty supply
Part Time Jobs
|
326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