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발 관세 여파 물동량 급감… LA 항만 ‘썰렁’
By rbpxxxx
Posted: 2025-05-14 09:51:27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전쟁’ 여파로 미 서부 핵심 물류 거점인 LA항과 롱비치항의 물동량이 급감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들은 이달 들어 배에 실려 양대 항만에 도착한 컨테이너의 수가 전년 동기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물동량 감소는 2008년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평소 같으면 컨테이너와 화물선으로 꽉 차있어야 할 LA 항만이 13일 한적하다 못해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출처 : 미주한국일보
JKU's 추천 Pick
|
||||||||||
| Title | View |
|
취업 전에 안보면 무조건 후회하는 영상
|
09/03/2024 |
|
Part-time 게시판 공지사항
|
02/12/2021 |
|
흥사단 단소·국민회관, 연방사적지 추진…한인 이민사 건물로는 최초
Talk & Talk
|
1040 |
|
인천공항에 글로벌 항공동맹 ‘원월드’ 라운지...“세계 최초 오픈”
Travel & Food
|
2432 |
|
IRS, 10억달러 규모 체납 세금 벌금 면제 조치 발표
Tax & Salary
|
3733 |
|
에어프레미아, 5월 SF 신규 취항
Travel & Food
|
2814 |
|
메이시스 대규모 구조조정…점포 폐쇄, 2,300여명 감원
Job & Work Life
|
3733 |
|
\"최악 시나리오\" 이상기후에 보험료 확 올린 美…한국 괜찮을까
Talk & Talk
|
2703 |
|
소비자심리지수 큰폭 상승…두 달 연속 상승세 이어가
Talk & Talk
|
3085 |
|
Z세대 온다…활기 띠는 쇼핑몰
Talk & Talk
|
2819 |
|
10%까지…인기 의약품 775개 가격 인상
Talk & Talk
|
1241 |
|
CSU 교직원 오늘 파업돌입, 5일간…임금 인상 등 요구
Job & Work Life
|
3283 |
|
\"결국 피바다로 끝날 것\"…전기차 덮친 \'캐즘의 덫\' 뭐길래
Talk & Talk
|
2200 |
|
가주 첫 주택 다운페이 2억5000만불 추가지원
Talk & Talk
|
2247 |
|
“돈 줄 테니 비워주세요”… 아파트 ‘바이아웃’ 급증
Talk & Talk
|
2571 |
|
메타·아마존 이어 애플도… 줄줄이 반독점 소송
Talk & Talk
|
2758 |
|
운임료 급증·납품 지연… 홍해 물류대란 현실화
Talk & Talk
|
2738 |
|
안전한 거주지 벨에어 등 ‘탑5’
Talk & Talk
|
2227 |
|
“병원 내에서는 마스크 쓰세요”
Live Updates (COVID-19, etc.)
|
2582 |
|
‘국적상실’ 안하고 한국 가도 되나
Talk & Talk
|
2564 |
|
우표값 또 오른다… 21일부터 68센트
Talk & Talk
|
2417 |
|
한국 정부, 미주 한인 인재 영입 본격화
Job & Work Life
|
7788 |
|
美실업수당청구 1만6천건 감소한 18만7천 건…16개월만에 최저치
Job & Work Life
|
3324 |
|
모기지 금리 6.60%…작년 5월 이후 최저
Talk & Talk
|
2636 |
|
작년 연말 보너스 21% 줄었다…전국 기업 평균 2145달러
Tax & Salary
|
2660 |
|
세계가 ‘코로나’ 알기 전… 中, 유전자 분석하고도 2주간 숨겼다
Live Updates (COVID-19, etc.)
|
2436 |
|
금리 인상한 연준… 천문학적인 이자손실
Talk & Talk
|
2398 |
|
회사 부도 전년비 80%↑, 올해도 고금리 자금압박
Talk & Talk
|
2440 |
|
LA항,‘서부관문’ 옛 영광 되찾는다
Talk & Talk
|
2589 |
|
상업용 대출 2조달러 만기…“디폴트 급증 우려”
Talk & Talk
|
2961 |
|
소비자보호국, 대형 은행 대상 ‘초과 인출’ 수수료 상한 설정
Talk & Talk
|
364 |
|
통화 중 실시간 통역…삼성, 첫 AI폰 공개
Talk & Talk
|
1512 |
|
\"트럼프 컴백 무섭다\"…떨고 있는 美 CEO들
Talk & Talk
|
2325 |
|
소매판매 호조…금리 조기인하 기대 후퇴
Talk & Talk
|
2080 |
|
웃긴 메시지 전광판 프리웨이에서 금지
Talk & Talk
|
2900 |
|
알래스카보다 추운 美대륙…\'살인한파\'·폭풍에 최소 33명 사망
Talk & Talk
|
1575 |
|
한국식품 대미 수출 역대 최고…건강식 이미지에 관심 급증
Travel & Food
|
98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