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
모든 중요한 일의 시작 전에 계획의 단계를 거치 듯 경영도 그 시작점은 계획하고 기획하는 데서 출발한다. 혹자는 서면으로 사업계획을 만드는 일에 대해서 부담을 느끼고, 그 효용성을 의심하기도 하지만 실제로 긴 시간 동안 공을 들여서 만들어진 계획서는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경영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신호탄 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DO
경영에서도 실행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잘 짜여진 경영계획 및 경영기획서를 바탕으로 약속된 플레이를 하듯 예상되는 바람직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조직원들의 한결 같은 실행력이 뒤를 따라야 한다. 추가로, 관리자는 조직구성원이 효과적으로 업무를 진행 시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직 내 개별 인적자원에 대한 성향을 잘 파악해서 해당 업무를 잘 부여해야 한다.
SEE
계획 및 기획에 따른 행동이 있었다면, 다음에는 반드시 경영에 따른 결과물이 있을 것이다. 예를들면, 그것은 매출일 수 있고, 재무보고의 완료 일 수 도 있다. 회사의 업종과 부서의 성격에 따라서 다양한 상황이 존재한다. 궁극적으로, 담당직원에게 부여한 업무의 결과를 미리 셋팅된 기준에 의해서 성과를 평가하고 다음의 수행되어야 할 과업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은 대부분의 조직에 필요한 업무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요컨대, 각각의 회사조직도를 입수하면, 수 많은 부서 및 팀명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나 상 기의 세 가지 단계들은 계속기업, Going Concern을 추구하는 회사라면 무한히 반복되는 과정이다. 어느 하나의 단계도 다른 것에 비해서 중요성이 떨어지는 것은 없다. 따라서 같은 비중으로 수행 할 것을 추천한다.
DISCLAI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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