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을 움직이는 사람들 ‘팀 스피릿 부동산그룹’은 지난 1984년 어바인에 설립됐으며 설립과 동시에 남부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의 중심지인 플러튼과 부에나팍에서까지 큰 관심을 받으며 성장했다. 지난 2000년에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철저한 계획도시로 각광받는 어바인 시의 조직 강화 및 도시 재개발에 큰 기여를 하며 제2의 어바인 시대를 맞이하였고, 그 후 어바인은 물론 오렌지카운티 전역을 비록하여 엘에이 카운티와 샌디에고 카운티에 이르기까지 그 역량을 확대시켜갔다. 팀 스피릿 부동산 그룹은 정직을 바탕으로 한 성실한 자세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정신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샌디에고 카운티, 샌버나디노 카운티, 리버사이드 카운티 및 조지아주 아틀란타 그리고 한국의 서울에까지 그룹 네트워킹 구성하여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팀 스피릿 부동산 그룹은 주택 매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샤핑 센타, 오피스 빌딩, 아파트 등 커머셜 부동산의 모든 거래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책임의식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와 메니지먼트, 인재양성을 위한 부동산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동산관련 전문신문과 지역신문을 발행하여 인근 한인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IT시대에 걸맞은 사업 시스템을 구축, 인터넷과 동영상을 통한 정보제공에 노력하고 있다. 현재 본 그룹 산하에 300여명의 스페셜 에이전트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으며, 미 전국적으로는 150여명이 네트워크에 가입되어 있어, 전국적인 부동산 거래에 매우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부동산시장 전문 분석팀을 운영하고 있어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움직이고 있다.